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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하늘이란
안식처입니다.
엉키고 모난 마음이 풀어지는 곳,
깨끗하고 반듯하게 다시 여미는 곳,
희망을 얻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을 살펴 보니 공통점이 보이네요.
나무, 하늘, 흐르는 물이 가장 많습니다.
제게 한없이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자연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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